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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서면, 제26회 면민의날 및 제21회 노인의날 기념식 개최
-서면마중물보장협의체,돌봄 필요한 가정에 사랑의 반찬 나눔
 
조순익 기자
 

순천시 서면은 제26회 서면민의날 및 제21회 노인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서면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과 광장에서 9월 29일 서면민의 날 행사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조충훈 순천시장, 정철균 시의원, 박주봉 서면장, 행사 운영위원회 김판수 위원장을 비롯한 정강택 수석부위원장, 윤홍준 부위원장 등 위원, 차종태 서면노인회장, 박홍기 서면노인대학장을 비롯한 어르신과 지역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중식 등을 제공했다.
서면은 인구 11,945명에 100세 이상 어르신은 장분애. 김점순 어르신 두분이 생존하고 계시며, 이날 시장 표창장은 김회민(남.69) 어르신이, 서면노인회장 감사패는 유상모(남.68세) 어르신이 수상했다.

또한 서면마중물보장협의체는 어렵고 힘든 10가정을 선정하여 ‘반찬나눔’ 봉사 활동을 시작해 두 번째 나눔행사를 가졌다.
추석 명절을 맞아 ‘따뜻한 추석’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다양하고 푸짐한 양의 반찬 레시피를 생각하며 아침 일찍 장을 보고 직접 반찬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전달하면서 조금이라도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담소와 안부를 나눴다.

참여한 마중물보장협의체 회원과 시정멘토단들은 “봉사활동이 즐거워 오늘이 기다려졌다. 반찬나눔으로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다음달 봉사활동에는 어떤 반찬으로 나눔 행사를 할지를 생각하며 벌써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서면 마중물보장협의체는 사계절 사(社) 촌(村)프로젝트 특화사업으로 봄에는 독거노인들의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달래드리기 위해 100세대에 반려식물을, 여름에는 더위를 이기고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20세대에 선풍기를, 가을과 겨울에도 나눔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가고 있다. 

박주봉 서면장은 “이번 반찬나눔 행사를 통해 나눔과 배려의 문화와 단합된 모습을 다시 한 번 본 것 같아 기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웃음을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복지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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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06 [10:39]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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