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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드림교회, 복지사각지대에 풍성한 추석 선물
- 지역주민에게 받아온 사랑, 배려와 나눔 실천으로 보답
 
조순익 기자
 

순천시 저전동 드림교회에서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쌀 20포(20㎏)를 전달해 저전동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게 도움을 줬다.

순천 드림교회는 매년 저전동 노인의 날 행사를 지원하는 등 평소 지역주민들과 함께하여 지역 공동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기증된 쌀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독거노인, 위기가정 등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임화식 담임목사는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을 위해 수도와 전기 수리를 포함한 집고치기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주민들을 위해 더 봉사하고 싶다”고 전했다.

정영고 저전동장은 “드림교회가 지역공동체에서 나눔의 영역을 확장하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지역주민들을 따뜻하게 끌어안은 점에 대해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끈끈한 정과 희망을 주는 훈훈한 저전동을 함께 만들자”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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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06 [10:24]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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