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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농수특산물, 미국 애틀랜타 한인시장 공략
- 4일간 순천의 맛과 향을 담아 애틀랜타 현지에서 판촉활동 활발하게 전개
 
조순익 기자
 
순천시는 전영재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판촉팀을 꾸려 1일까지 4일간 미국 애틀랜타 시온마켓에서 ‘순천의 맛과 향을 담아’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우수 농수특산물 판촉행사를 가졌다.

순천시는 지난 2014년부터 미주시장을 개척해 한인들이 많이 사는 캘리포니아 중심으로 판촉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올해는 새로 남부시장인 애틀랜타 한인시장을 공략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품목은 남도식품, 매일식품, 미가식품, 쌍지뜰, 씨스타, 경덕농수산의 김치류, 반찬류, 장류, 젓갈류, 쌀과자, 함초가공품, 해조류, 건어물 등 총 40여개 품목으로 17만6천달러(한화 2억원) 상당이며,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수 농수특산물 애틀랜타 판촉행사는 4일간 캘리포니아 시온마켓 6개소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다.

판촉활동 단장으로 참여한 전영재 부시장은 “올해는 미국 서부시장을 뛰어넘어 뉴욕, 시카고에서도 판촉활동을 전개하여 미국 전역에 순천시 우수 농수특산물이 입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수출을 활성화시켜 2018년에는 농수특산물 수출 100억원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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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01 [10:00]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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