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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국유림,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나서
-산림청, 산림 내 불법행위 뿌리 뽑는다
 
조순익 기자
 

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장석규)는 가을철을 맞아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토리·버섯·산약초 불법 채취 등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집중단속은 가을철을 맞이하여 수실류(잣,밤,도토리 등), 버섯류, 약초류불법임산물 채취가 성행할 것으로 예상되어 오는 11월 중순까지 집중단속을 펼칠 계획이며,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과 연계하여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 홍보를 실시하여 범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임(林)자란 숲을 아끼고 보호하는 사람들을 뜻하며, 우리가 누리는 산림의 혜택은 후대가 누려야 할 재산으로 그들이 임자라는 중의적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순천국유림관리소 특별사법경찰단 관계자는 “주인이 없는 산이라는 국민들의 잘못된 인식과 관행을 바로잡고 올바른 등산문화가 정착되도록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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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1 [15:56]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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