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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덕암경로당, ‘도란도란 은빛나눔 청춘제작소’ 공동작업
 
조순익 기자
 

순천시 덕연동은 전라남도에서 지원하는 2017년 경로당 공동작업장 사업공모에 선정되어 덕암경로당 공동 작업장 ‘도란도란 은빛나눔 청춘제작소’ 첫 공동작업을 최근 실시했다.  

경로당 공동작업장은 전라남도의 지원으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소일거리를 통한 소득을 창출하고 효율적인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여 경로당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됐다.

덕암경로당에서는 앞으로 관내 천연제품 공방과 협업하여 공동작업으로 천연비누, 천연화장품 등 천연제품을 만들어 소득을 창출하고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지역사회공동체와 유기적인 관계를 맺는 활동들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덕암경로당 송기준 회장은 “공동작업을 하는 내내 경로당 회원들의 생동감 있고 활기찬 웃음소리를 들으니 앞으로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내에서 어르신들의 생산적인 활동과 소득창출에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최신철 덕연동장은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경로당이라는 공간에서 동료들과 함께 어울려 사회의 일원으로 생산적인 활동을 하는 자체가 어르신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것 같다”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통해 경로당이 생동감있고 활기찬 공간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행정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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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1 [15:45]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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