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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숲가꾸기 산물활용으로 1석 2조 효과
- 산림재해예방 및 농가에 17,000포 톱밥 공급
 
조순익 기자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올해 숲가꾸기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숲을 만드는 한편, 벌채 산물인 간벌재를 활용해 생산한 17,000포(340톤)의 톱밥을 관내 축산 및 과수농가 170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톱밥은 산림사업 추진 시 버려지는 부산물을 재활용해 생산한 것으로 숲가꾸기 작업 시 발생하는 간벌재를 활용해 산불 발생 시 연소될 수 있는 목재를 제거하는 등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축산농가 퇴비제조 및 깔개용으로 사용함으로써 경제적 가치를 창출해 농가소득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산림사업으로 발생하는 산물을 수집해 톱밥으로 생산ㆍ공급함으로써 농가안정에 기여하고, 목재자원 재활용을 촉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산물도 활용하여 많은 농가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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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18 [20:37]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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