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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로 꼼짝 마!
-순천국유림관리소, 2018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 관리가능 수준 방제 청신호
 
조순익 기자
 
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조기발견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서 항공예찰을 실시하고 2018년까지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의 방제를 위해 방제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예찰은 오는 21일까지 지자체,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와 합동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극심한 지역과 선단지 등을 중심으로 집중예찰을 실시하고 올해 발생 추이를 파악해 구체적인 방제계획을 수립한 뒤 10월부터 본격적인 가을철 방제에 나선다.

항공예찰 실시 이후 고사목이 누락되지 않도록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을 활용한 지속적인 예찰은 물론 지자체와 역할을 분담, 확산 저지선을 구축하고 인력, 장비 지원 등 서로 협력하고, 방제기술과 전략을 공유하는 등 협업방제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장석규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항공예찰 결과를 반영하여 하반기 방제사업 전략을 마련할 것”이라며,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방지하고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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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17 [20:38]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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