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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불타는 청춘웃장’ 개점
- 음식 6개, 음료 5개, 공예 3개, DJ박스 1개 등 15개 점포로 구성‘청년 창업 열정이 더해진다!’
 
조순익 기자
 

순천시와 (재)전남테크노파크는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실현의 도정에 발맞춰 25일 웃장 국밥상가 2층에 ‘불타는 청춘웃장’을 개점했다.

청춘웃장은 고용노동부, 전라남도, 순천시, 전남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전통시장의 유휴점포에 청년상인 점포를 집적화해 침체된 시장의 활성화와 더불어 청년들이 손쉽게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개점식에는 조충훈 순천시장,순천시의회 임종기 의장, 나안수 문화경제위원장, 이복남. 유혜숙. 김병권. 이창용. 강형구. 신민호 시의원, 정병회 도의원, 김기호 전남도 투자유치과장, 김병일 전남테크노파크 원장, 순천상공회의소 김종욱 회장, 고용노동부 조고익 여수지방청장, 한국산업인력공단 한창주 전남지사장, 순천농협 강성채 조합장, 청암대 배영균 산학협력단장, 최낙원 순천시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장, 순천웃장 소영기. 역전시장 이순덕, 아랫장 박광수 상인회장, 개점 창업자 정직 회장, 이주미 사무국장을 비롯한 15명,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순천 발전의 또하나의 축이 이 자리에 생겼다. 일자리창출로 순천은 단순하게 청년들에게 월급을 지원해주는 것이 아니라 청춘창고, 청춘챌린지숍 개장에 이어 오늘 청춘웃장 개점은, 그동안 순천은 단순하게 청년들에게 가게를 지원해주는 것이 아니라 한단계 높은 차원으로 청년들의 아이디로 당당하게 전통시장 내 기존 상인과 더불어 청년의 젊음과 열정이 더해져 전통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청년들에게는 성공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웃장 국밥이 전국의 명소가 되었듯 청춘웃장도 명소가 될 것이다. 미래의 창업주가 될분들에게 꼭한마디 전해주고 싶은 것은 세계 온라인 쇼핑몰을 점령한 중국 온라인 쇼핑몰 ‘알리바바’를 창업한 젊은 CEO 마윈이 ‘오늘은 힘들고, 내일은 더힘들 것이다. 그러나 모래는 아름답다’는 말을 인용하며 청춘웃장이 아름다운 곳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불타는 청년 창업공간 청춘웃장은 지난해 12월 말 순천시 웃장 국밥상가 2층 순천 창업지원센터를 리모델링해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활용한 창업공간으로서 사회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고 젊은 청년들의 문화가 교류하는 장소로 새롭게 탈바꿈됐다.

또한, 웃장 상인들과 융합한 소통의 공간과 인근 학생들의 쉼터이자 놀이터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두 15개 점포로 청년 상인들만의 특색을 갖춰 ▶ 조각 스테이크, 순천만 칠게국수, 스파게티, 타르트, 방울기정떡, 핫도그 등 먹거리 부스 ▶ 수제 로스팅 원두, 더치커피, 전통차 등 음료부스 ▶도자기, 전통옷, 새싹핀 등 공예체험부스로 운영하게 된다.

특히, 청춘웃장은 복고풍의 음악과 함께 하는 DJ박스 운영으로 순천 웃장의 각종 에피소드를 전해주고, 중·장년층 세대에게는 옛 추억을 되새기는 장소, 청년세대에는 열정이 넘치는 장소, 내일러 관광객에게는 순천의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지역 명소로 거듭나게 될 전망이다. 

불타는 청춘웃장은 휴일 없이 365일 운영할 계획이며, 청년들 스스로가 협의체를 갖추어 운영하고 청년들에게는 성공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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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26 [08:35]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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