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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상의 전남지식재산센터, 전문가 재능나눔 통해 영세기업 돕는다
지원사업 문턱낮춰,영세기업 지원가능..특허, 상표, 디자인 분야 전문가와 1대1 매칭
 
조순익 기자
 
목포상공회의소(회장 김호남) 전남지식재산센터가 재능나눔을 통해 지역의 영세한 기업과 개인에 대한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남센터는 지난해 특허청과 전남도의 지원으로 재능나눔 매칭을 통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만큼 그 전력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 많은 수요자와 기부자를 발굴, 기업들의 사회환원 분위기에 앞장 선다는 계획이다.

특허를 비롯한 상표, 디자인에 대한 전반적인 진단과 컨설팅, 그리고 초기사업화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전남도내 개인, 영세·소기업을 주 대상으로 하여 추진되며, 해당사업으로는 변리사를 통한 특허상담을 비롯해 기업아이템의 판매 마케팅을 위한 포장박스 디자인개발, 기존 브랜드 리뉴얼 및 기타 지식재산권과의 연계성이 검토된 사업들이 그 대상이다.

윤진호 전남도 지역경제과장은 “재능나눔을 통해 각종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영세한 지역기업이 향후 지역의 강소기업으로 거듭나는 발판이 마련되길 바란다” 며 “지식재산권에 대한 재능기부는 수혜․기부자의 만족도에 따른 1차적 성과와 더불어 향후 지역발전에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하는 만큼 지역의 많은 기업과 전문가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올해 10월까지 진행되는 본 사업에 참여하길 바라는 수혜자, 기부자는 전남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 후 상호간 매칭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지식센터는 매년 특허청과 전남도의 지원으로 전남소재 중소기업의 성장단계 및 지식재산(IP) 역량에 따라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공고 및 접수는 전남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www.ripc.org/jeonnam)에서 확인가능하며, 접수방법·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전화(☎061-242-8587)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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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06 [06:50]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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