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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가막만․여자만 ‘생태관광해설사’ 양성
오는 27일까지 OK통합예약접수 20명 선착순 등록..3월 8일~5월 17일 ‘생태해설사 양성과정’..해양생태 체험 관광 프로그램에 인력 활용
 
조순익 기자
 

▲ 여자만 풍경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해양생태환경을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고 보전하기 위해 인적자원 육성에 나선다.

시는 가막만과 여자만이 간직한 아름다운 해양생태환경을 체험형 관광상품으로 활용하고자 ‘생태관광해설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수 연안 해양생태 보전의 중요성, 환경해설기법, 갯벌생태계의 이해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이번 과정은 오는 3월 8일부터 5월 17일까지 진남체육공원 내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7일까지 시 홈페이지(
http://www.yeosu.go.kr) OK통합예약접수에서 등록하면 된다. 인원은 20명으로 선착순으로 모집된다.

신청자격은 모집일을 기준으로 여수시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 중 생태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교육을 수료한 자다.

시 관계자는 “천혜의 해양관광자원을 활용한 학습형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양성된 인적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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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13 [20:13]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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