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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고흥 간 연륙교 명칭 ‘팔영대교’로
전라남도지명위원회,의결..국가지명위 12월 중순 확정 예정
 
조순익 기자
 
전라남도는 25일 도 지명위원회를 개최해 여수~고흥 간 연륙교 명칭을 ‘팔영대교’로 결정했다.

전라남도 지명위원회는 지난 4월 ‘팔영대교’로 의결했으나, 6월 국가지명위원회 심의에서 여수시와 고흥군 간 갈등이 있다는 이유로 부결됐었다.

전라남도는 지난 10일 전국 지명 전문가 21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자문을 받은 뒤 최종적으로 도 지명위원회에서 결정하기로 양 시·군과 의결 방법을 합의했었다.

이에 따라 지난 24일 대전에서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25일 도 지명위원회를 통해 ‘팔영대교’라는 명칭으로 결정했다.

여수~고흥 간 연륙교 명칭은 앞으로 국가지명위원회를 거쳐 12월 중순께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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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1/25 [18:20]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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