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종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순천시, 2016낙안면 시민과의 대화‘낙안,순천의 역사적 중심지’
 
조순익 기자
 

순천시는 28일 오후 3시 낙안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16년 낙안면 시민과의 대화’를 가졌다.

이날 낙안면 시민과의 대화에는 조충훈 순천시장, 박종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시간부, 윤태상 낙안면장, 신길호 낙안읍성장, 정영태 시의원, 강두석 주민자치위원장, 낙안면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시장은 순천만국가정원 1호 지정 등 민선6기 2년의 성과와 앞으로 남은 2년동안의 시정방향을 설명하고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가졌다.
조시장은 낙안면 발전과 시발전에 기여한 구기길 김효정(56) 낙안면새마을부녀회장, 내동2길 이종규(74) 내동노인회장, 용능길 손성석 낙안매실작목반장에게 공로 표창장을 수여했다.

낙안면은 낙안읍성과 낙안민속촌 등을 비롯한 순천의 역사적 중심지로 낙안오이. 낙안배 하면 전국에서도 알아주는 농산물 브랜드가 있어 낙안이 똘똘 뭉쳐 대한민국의 최고 세계에서 최고의 낙안으로 만들자는 솔직한 심정으로 함께 고민해 보자는 의미에서 낙안에 왔다고 말햇다.

정영태 시의원은 “낙안에서 시민과의 대화를 갖는 것을 축하하며, 낙안 주민들의 고견을 듣고 메모하며 함께 하겠다”면서 “오늘 좋은 하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시장은 김승옥 소설가의 무진기행을 언급하면서 “순천은 오늘날 새롭게 순천을 만들었고, 이제는 낙안이 앞장서서 낙안읍성을 보면서 아시아생태도시를 만드는데 함께 해줄것”을 당부했다.

이어 잡월드(직업체험센터) 유치와 앞으로의 운영방향, 에코에듀센터, 정원지원센터, 순천만랜드, 국제적인 생태도시로 인정받은 상 소개, 새로운 일자리 창출 관련, 순천만 역간척 관련, 순천만국가정원, 마이스산업, 순천부읍성. 청수골. 철도관사 등 원도심 도시재생 관련. 성가롤로병원 인근 옛 군부대 자리에 순천.광양.여수를 아우르는 문화공간 조성. 신도심의 고압선로 지중화 등 신도심 도시재생 관련, 시청사 신축 건립 관련, 연향동 동성공원 주차장 조성, 오천택지, 신대택지 개발 조성 사업 관련, 율촌산단, 서면산단 등 투자 관련 일자리창출 ,  생태하천 관련, 로컬푸드 고소득 전략품목 육성 등 농업 관련, 육아종합센터. 노인회관. 호국공원, 장애인 미라클센터 등 복지 관련을 설명하고, 아시아 최고 경관도시 선정되는 등 현재에 만족하고 안주하면 국내 여타 자치단체로부터 정원관련 도전장을 받고 있는 상황에 순천은 앞으로 추진방향으로 국내를 넘어 아시아생태도시로 거듭나고 세계로 눈을 돌려야 한다는 고민을 떨어놓고 ‘시민들의 협조와 아이디어를 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낙안면민들은 낙안중학교 내 학교숲 조성,  9988쉼터 관련, 다문화가정  지원 관련, 낙안민속축제 관련, 낙안~상사간 도로  관련, 축산농가 과태료 및  기존축사 이전 신규 허가 관련 등을  건의했다.
한편, 이날 오후 낙안면에서 시민과의 대화를 마치고 조시장은 곧바로 장소를 이동하여 박정숙 시 민원복지국장, 윤태상 낙안면장, 직원, 오종오 순천시노인회장, 마을이장을 비롯한 마을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천관계로 약식으로  석정마을 9988쉼터 개소식을 가졌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제보-휴대폰 : 010-9656-1383
e-메일 : inhyangin @ naver.com
 
 
기사입력: 2016/09/28 [16:45]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