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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공식 트레일러 최초 공개
일 년 중 유일하게 순천만국가정원에 반려동물이 입장 가능한 점 활용 영상 기획..영화제 공식 기자간담회, 홍보대사 배우 심형탁.다나씨 위촉..영화제 주제 ‘About Animal: 당신과 동물, 우리들의 이야기’ 담은 트레일러 공개..9월 3일~7일 개최,21개국 45편 상영 ..
 
조순익 기자
 

▲ 순천_동물영화제_트레일러 영상 스틸컷    
세계 최초이자 국내 유일의 동물영화제 ‘제4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Animal Film Festival in Suncheonbay; ANFFiS)가 9월 3일부터 9월 7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일대에서 열릴 예정인 영화제의 공식 트레일러 영상을 공식 유튜브(https://youtu.be/33k1UYDxjzw)에 전격 공개했다.

이번 트레일러 영상은 올해 영화제 주제인 “About Animal: 당신과 동물, 우리들의 이야기”에 맞게 제작했다. 온 가족이 반려동물과 함께 영화를 즐기는 포근한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레고를 활용해 촬영한 것이 특징.
배경은 순천만국가정원의 아름다운 밤하늘을 모티브로 했으며 아웃포커스과 인포커스를 적절히 사용해 감각적인 느낌을 추가했다. 특히, 다양한 곤충들의 울음소리로 마치 생태공원인 순천만국가정원에 있는 듯한 착각을 들게 한다.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과 교감을 목표로 모든 시민이 참여하고 즐기며 만들어가는 순천만 영화제는 공존의 가치를 전할 수 있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 및 정착에 힘쓰고 있다. 

특히, 평소 동물 출입이 금지되어 있는 순천만 국가정원에 특별히 일년에 한번 입장 가능한 시기로서 국제 동물영화 초청작은 물론, 동물과 함께 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트레일로 공개에 앞서 지난 9일 오후 제4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순천 조례호수공원에서 영화제 공식 기자 간담회를 갖고 동물영화제 프로그램 공개와 배우 심형탁씨와 가수 다나씨를 동물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관계자는 “유례없이 무더운 여름 날씨로 인해 지친 사랑하는 가족들과 반려동물이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를 통해 아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영화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오는 9월 3일부터 5일간 열리는 제4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만국가정원 및 순천시 일대에서 열리는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Animal Film Festival in Suncheonbay; ANFFiS)는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과 교감을 목표로 만들어진 세계 최초 동물영화제로써 올해 4회를 맞아21개 45편의 영화 상영과 공존의 가치를 전할 수 있는 동물보호 체험, 문화교류의 장 제공으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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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메일 : inhyangin @ naver.com
 
 
기사입력: 2016/08/11 [07:43]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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