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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준 새순천라이온스클럽 제23대 회장 취임 ‘클럽의 봉사로 내일을 연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전남동부)지구 새순천라이온스클럽 창립 제23주년 기념 및 회장 이.취임식
 
조순익 기자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전남동부)지구 창립 제23주년 기념 및 회장 이.취임식을 3일 오후 7시 순천로얄웨딩홀 4층에서 거행했다.

이날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전남동부)지구 천영자 총재 L, 차기총재 묘옥진 총재 L, 김병권 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라이온스 클럽 회원, 친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규준 제23대 회장이 취임하고 제22대 신태휴 회장이 이임했다.
이날 행사는 손두기 총무의 사회로 이임.취임회장 입장, 개회선언, 개회타종, 국민의례, 라이온스윤리강령 낭독, 라이온스지도자 및 내빈 소개, 신입회원 입회선서, 꽃다발 증정, 클럽연혁 및 경과보고, 시상, 이임회장 꽃다발 증정, 이임사,, 차기회장 공포, 취임회장 선서, 클럽기 전수, 취임회장 꽃다발 증정, 취임사, 신임집행부 발표 및 소개, 총재 축사, 내빈 축사, 봉사금 전달, 노래제창( 다시만날때까지), 폐회 타종,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신태휴 이임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1년 회장으로 재직하면서 마음만 앞섰지 클럽을 위해 제대로 봉사하지 못해 송구하다”면서 “취임하는 문규준 회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지도력을 두루 갖춘 분으로 본 클럽을 한층 더 성장시키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 회장 재직시 못다했던 일들은 평생회원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하겠다”며 “저에게 주셨던 사랑과 격려보다 더 많은 성원을 주셔서 명품클럽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문규준 취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임 회장께서 최선을 다해 회원들을 사랑했던 모습은 우리들의 가슴에 깊이 간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전 회장으로써 본 클럽에 많은 협조와 지도 편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첫째 ’더블어 함께하는 봉사‘를 내세우고 싶다“며 ”각박해진 현실 속에서 봉사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자기만족을 느끼면서 봉사에 동참한다는 것은 의미잇고 현 시대에 필요한 시대정신이라고 감히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 회원간 소통과 합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독선적인 아집을 버리고 서로 이해하면서 협조하고 존중하는 분위기를 새순천라이온스클럽에 뿌리 내리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전남동부)지구 천영자 총재 L은 축사에서 “ 귀 클럽 회장 임.취임식을 7천 6백여 라이온 가족과 더블어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 여러분의 봉사열정이 우리사회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가고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는 희망의 등불이 된다는 사실을 깊이 인식하고 차기년도에도 지구발전과 클럽 발전을 위해 봉사에 매진해 주실 것을 거듭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순천시의회 김병권 의장은 축사에서 “ 한국라이온스협회는 1959년 창립된 이래 ‘우리는 봉사한다’는 라이온스 정신으로 세계 인류평화와 복지증진을 위해 나누고 봉사하는 삶을 실천해 오신 국내 최대의 민간 봉사단체이다”면서 “새순천라이온스클럽 여러분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환경개선사업 등 다방면의 봉사활동으로 라이온스 발전과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데 크게 기여해 왔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 어렵고 힘든 현실 속에서 그늘지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전형을 보여주신 라이온스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한다”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아름다운 봉사정신으로 사랑과 희망이 넘치는 사회를 만드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국제라이온스협회는 멜빈죤스가 창시하여 1959년에 창립되어 191개국에 인도주의적인 봉사정신으로 결속된 150만여명의 회원이 평화와 박애정신을 몸소실천하고 있다. 또한 새순천라이온스클럽은 1994년에 창립되어 ‘클럽의 봉사로 내일을 연다‘는 정신으로 현재 66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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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6/03 [20:09]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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