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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후보, 순천스포츠산업 키우면 관광에도 도움
주5일 근무, 소득 3만불시대 등 가족단위 체류형 스포츠, 레저 인구 유입 겨냥
 
조순익 기자
 

“순천에 전국 최고의 스포츠시설이 들어설 수 있는 중장기 계획을 세우겠다.”

노관규 후보(4.13국회의원 선거 더블어민주당 순천시)는 순천종합스포츠파크 중장기 계획 중장기계획은 순천 관광산업 발전에도 매우 중요하고 동반성장 해야 할 중심축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이를(스포츠시설) 의정활동의 중심공약으로 실천해 순천을 관광과 스포츠의 중심도시로 키워 생태관광 스포츠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노관규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광양만권 중심기능의 도시 역할과 순천시민의 체육여가활동, 동계훈련팀 선수유치 등을 위한 ‘종합스포츠파크’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앞으로 “순천종합스포츠파크의 규모나 추진 시기에 대해서는 앞으로 순천시와 협의해 결정해야할 사항이다”며, 그러나 조율이 된다면 가급적 대형화규모로 추진돼야 한다는 생각을 밝혔다.

또한 현대는 시민들의 힐링 생활을 위한 운동이 생활스포츠화 됐다면서, 순천의 경우 생태, 관광, 스포츠를 결합한 상권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만들자고 말했다.

노 후보는 또 국비확보도 중요하지만 동부권 지역적 여건을 활용한 기업지원 협업도 필요하다며 여수산단, 포스코와 향우기업인 부영그룹 등이 참여하는 방식과 기업체의 기부참여가 이뤄질 경우 광양만권 중심도시로 육성하고 있는 신대배후단지 인근지역에 동부권을 아우르는 종합스포츠 파크시설지역으로도 좋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가급적이면 현 팔마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한 계획이 우선 돼야 도심과의 연결도 원만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또한 때마침 46개 단체로 구성된 순천지역 스포츠단체의 종합요구도 잇따르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실현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순천지역 스포츠동호회, 숙박업 등 스포츠산업 범시민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은 노관규 후보 캠프를 찾아 지역경제효과가 큰 축구장 등의 스포츠시설계획 공약반영을 주문했다.

25일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613팀 11만 3천명이 순천을 방문했는데 올해는 3만 7천여명이 늘어난 총21개 종목 650여개의 팀 15만여명이 순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다. 

순천시는 따뜻한 기후조건으로 인해 스포츠인 들에게 최적의 동계 훈련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자리 잡으면서 동계스포츠로 인해 지역상권에 많은 도움이 주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지역 대학도 스포츠산업인력사업단과 순천시간 긴밀한 협조체계로 순천 스포츠산업 발전에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 개소한 순천대 스포츠인력사업단은 2018년까지 지역 스포츠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 총 500여명을 양성할 계획으로 관광스포츠도시 인프라를 육성중에 있다.  

이에 노관규 후보는 “각 분야를 막론하고 순천을 중심으로 상가, 숙박, 관광지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스포츠인프라를 갖추는 게 시급하다”며 “주5일 근무제와 소득 3만불시대를 준비하는 가족단위 체류형 스포츠, 레저 인구를 유입하는 정책으로, 국가정원을 중심으로 한 순천의 스포츠 생태관광은 크게 기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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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3/25 [11:40]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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