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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고로쇠 수액 채취’시작
 
조순익 기자
 

최근 순천시 조계산, 계족산 일대는 농한기 산촌 주민들의 중요한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한 고로쇠 수액 채취가 시작됐다. 

순천시는 “수액 품질 및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고로쇠 수액 채취자에 대한 위생 및 관리교육을 통해 질 높은 고로쇠 수액 채취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2월까지 고로쇠 수액 채취를 허가해 농가 소득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운 순천시 산림소득과장은 “고로쇠 수액 구입 시 반드시 수액채취허가증을 소지한 농가나 농협을 통해 구입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수액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로쇠 수액은 고로쇠나무가 밤사이에 흡수했던 물을 낮에 기온이 높아지면서 흘려내는 것으로, 몸에 유익한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피로 회복, 체력 증진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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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2/10 [21:30]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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