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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엑스포 자동차 전용도로‘구간속도위반’ 단속
2월 1일부터 구간,시점,종점 병행 단속
 
조순익 기자
 

▲ 엑스포 자동차 전용도로    단속구간
여수경찰서(서장 박병동)는 오는 2월 1일부터 엑스포 자동차 전용도로 구간속도위반 단속시스템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여수시 율촌면 월산리(취적터널)에서 소라면 대포리(대포터널)까지 약 6.8㎞구간에 순천에서 여수방면 단방향만 실시하고 제한속도는 시속 80㎞이다.

구간속도위반 단속시스템은 이순신대교 단속시스템과 동일하게 단속 시작점과 종점사이 차량의 평균 속도를 계산해 단속하는 방식과 시점과 종점에서도 과속을 단속하는 방식, 3가지 모두 적용되므로 운전자는 이점을 충분히 숙지하고 서행운전을 해야 할 것. 

여수경찰은 “지난해 엑스포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35건의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졸음운전 및 과속으로 인한 사고를 줄이기 위해 그동안 꾸준히 시설개선 했다”면서 “이번 구간단속 카메라 운용으로 더욱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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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1/26 [22:53]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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