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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10% 특별 할인’실시
고객유입과 소비진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조순익 기자
 

▲ 온누리상품권    
순천시(시장 조충훈)는 지난 18일부터 2월 5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을 5%에서 10%로 상향조정해 판매하고 있다. 

이번 특별할인판매는 설 명절을 맞아 서민경제의 터전인 전통시장과 주변 상점가에 고객 유입을 유도하고, 소비진작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영세 소상공인에 보탬을 주기 위해 실시했다. 

19일 순천시에 따르면, 온누리상품권을 개인이 현금 구매 할 경우 월 30만원 한도내에서 10% 할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연말정산시 100만원의 추가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순천시는 온누리상품권 구매와 이용의 촉진을 위해 관내 각급 관공서와 기관단체, 기업체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하고 시 소속 공무원 복지포인트를 인당 10만원씩 총 1억 9천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온누리상품권은 순천시내 농협 시금고, 새마을금고, 신협, 광주은행, 기업은행, 우리은행, 우체국 등 17개소에서 판매하고,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 900여 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전국의 가맹시장에서도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상품권이다.

정종석 순천시 경제진흥과장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도 온누리 상품권을 사용 고객에 대한 친절 응대로 상품권 구매와 이용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경제진흥과(☎ 061 / 749-5733)로 문의하면 된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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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1/19 [20:00]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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