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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동계 전지훈련,스토브리그’개최
1월 4일~24일까지..전국 25개 팀 참여, 팔마보조경기장 외 7개소에서..순천시 동계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매김
 
조순익 기자
 

동계 전지훈련의 메카 순천시에서 스토브리그 축구대회가 시작됐다. 

대회는 지난 4일 고등·대학·일반부 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총 21일간의 일정으로 팔마보조경기장 외 7개소에서 진행된다.

순천시축구협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용인시청, 한양대, 경희대 등 총 23개 외지 축구팀과 관내 순천 중앙초등학교와 순천고등학교 등이 참여해 축구기술을 익히며 활발한 교류전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월에도 유소년 야구대회와 검도대회 스토브리그가 열린다.

이 외에도 성남FC는 1월 10일부터 2월 8일까지, 중국 요녕프로축구단은 2월 13일부터 3월 5일까지 팔마주경기장에서, 타지역 학교 운동부 42개팀 1,049명도 관내 학교 등에서 기술교류 등 전지훈련을 가질 계획이다.
순천시는 “우리시를 찾는 전지훈련팀을 위해 팔마경기장 등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전액 감면, 전지훈련팀 체력인증서비스 제공, 순천시 주요 관광지 입장료 면제, 지역 특산물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천시는 지난해 전지훈련 시설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후된 팔마양궁장을 보수하고 팔마주경기장을 사계절 잔디로 교체하는 등 전지훈련팀 유치에 노력해 왔다.

올해는 팔마야구장 1면, 유소년 축구장 4면, 팔마테니스(정구)장 비가림시설 9면, 국민체육센터를 신설한다. 

순천시 스포츠산업과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지훈련팀 유치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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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1/07 [09:55]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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