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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여수 아동학대 사망`피의자 긴급체포`
여수시 화양면 소재 부부가 운영하는`생태예술체험장`에서 발생
 
조순익 기자
 
전남지방경찰청(청장 백승호)은 26일 새벽 3시경 사망채로 여수시 `생태예술체험장` 발견된 한모(12.여) 학생 사건 관련해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피의자 황모(41.여)씨를 긴급체포,조사 중이다.

피의자 황모씨는 여수시 화양면에 위치한 `생태예술체험장`관리자로 근무 중이며, 피해아동 한모 학생은 `생태예술체험장`에 지난 2012년 3월경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으로 지난 25일 오전 3시부터 7시경 사이에 여수시 화양면 용주리 245-7 체험장에서 체벌을 당한 후 26일 새벽 3시경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26일 새벽 4시 26분경 119로부터 통보받았으며,신고 당시 피해아동의 부모와 피의자가 현장에 함께 있었던 상황으로 변사자 병원 후송 후 유족 참여하에 검안을 했다.

경찰은 향후 “체벌과 사망사이의 관련성 등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여수 `생태예술체험장` 은 2006년 5월 피의자 황모씨의 남편 허(52세)모씨가 설립, 주말(토요일) ‘자연에서의 치료, 텃밭 가꾸기 등’의 수업을 하는 체험프로그램을 부부가 운영해왔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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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12/26 [15:29]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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