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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 국비 확보 위해 이틀간 강행군
국회 예결위원․현안 관련 상임위원장에게 “적극 지원” 약속 이끌어내
 
안동율 기자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3일 광주시와 공동으로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예산확보를 요청한데 이어 4일 오전에도 새정치민주연합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당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는 우윤근 원내대표, 신기남 새정치민주연합의 참좋은지방자치위원장, 이춘석 예결위 간사, 장병완 당 예결위원장, 박지원, 황주홍, 이윤석, 김성곤, 주승용 의원 등이 참석해 “앞으로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전남도의 예산이 많이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이 지사는 박기춘 국토위 위원장, 김영주 환노위 위원장, 이정현, 이학재, 민홍철, 노영민, 백군기 의원 등 주로 예결위원과 도 사업 관련 상임위원장들을 방문해 남해안철도 건설, 기능성화학소재 클러스터 구축 사업 등 도 역점사업에 대한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이들 의원들은 “이 지사가 국회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남발전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기사입력: 2014/11/04 [21:10]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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