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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수영장 개장!!
7월 4일 개장식 갖고 본격적으로 운영
 
박우훈 기자
 
시민 건강증진, 꿈나무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광양시에서는 지난 2009년 6월 착공하여 2011년 5월까지 약 2년여에 걸쳐 건립한 광양수영장을 7월 4일(월) 관내 중마초등학교 꿈나무선수 등 각계각층의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광양수영장은 국제기준 공인2급 50m/10레인으로서 품격있는 정주기반 조성으로 도시경쟁력 강화 및 스포츠 명품도시로 이미지 제고와 시민의 건강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꿈나무 육성, 수영인구 저변 확대 등을 통한 생활체육 활성화 그리고 각종 전국대회, 전지훈련 등의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광양시 봉강면 석사리에 위치한 광양수영장은 지하1층, 지상2층의 건물로서 부지면적은 21,203㎡, 연면적은 6,094㎡이며 공사비는 토지보상비와 설계·감리비 등을 포함하여 총178억원을 투자하였으며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 헬스장, 에어로빅장, 사우나, 매점, 기계・전기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광양시에서 직접 운영하게 될 광양수영장은 평일은 오전6시부터 저녁10시까지 문을 열고, 주말과 공휴일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장된다.

또한, 오전반, 오후반, 저녁반으로 구분하여 운영되고 각 시간대별로 초·중·고급반으로 나누어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1일 이용료는 성인3천원, 학생과 군경은 2천원, 노인과 장애인, 어린이 등은 1,500원, 월 이용료는 성인 6만원, 학생과 군경은 5만원, 장애인, 어린이는 4만원이다.

7월중에 회원가입시에는 1주일간 무료 이용권이 주어지며 헬스와 에어로빅 등 연계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 2007년 6월 사업 확정 후, 4년여 만에 준공·개장된 광양수영장이 시민의 건강증진과 스포츠 명품도시 이미지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에서는 금년 11월중에는 전국 초등학생 수영대회 개최와 전지훈련 유치 등으로 약6억원 상당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양할 계획이며, 특히 광양시 체육회와 수영협회 등 체육관련 단체와 긴밀한 협조는 물론, 개장 초기부터 정상적이고 모범적인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회원 확보, 시설물 정비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1/07/04 [14:51]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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