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양시 황금지구,개발 '청신호'
kcc건설지역주택조합,28일부터 아파트 청약돌입
 
박우훈 기자
 
황금지구(주)kcc건설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광양시에 최고의 명품 아파트를 탄생시킬 준비를 마치고 오늘 26일 총회를 시작으로 청약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사업단은 “계획보다 다소 늦어지게 된 이유는 사업부지인 황금지구토지구획정리 사업 계획 및 환지계획인가취득 및 토지정리시공사선정과정 때문이었는데 이제 이런 모든 절차가 끝남과 동시에 청약을 시작하게 돼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황금지구 개발지구에 건설될(주)kcc건설지역주책조합 아파트는 1차로지역주택조합 건설분 701세대 건설을 시작으로 황금지구에 대단위 고품격아파트를 주택조합방식으로 건설할 계획이다.

지역주택조합은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을 위해 마련한 제도로 지역주택조합으로 주택을 건설할 경우 행정절차가 간소하고 임대아파트의 의무공급과 같은 강제조항이 없어 내 집을 마련하고자 하는 수요자에게는 더 없이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 조합원은 주택청약가입과 관계없이 일정 자격요건만 갖추면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으며,분양시 부가세 면제 및 취.등록세 50% 감면과 건설원가 분양 혜택을 동시에 볼 수 있다.

광양지역에서는 최초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방식으로 건설되는 (주)kcc건설 지역주택조합은 1차 세대분 중 80%에 해당하는 591세대의 조합원을 모집해 우선 입주시키고,잔여분은 일반인 에게 분양할 계획이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사업단은 “지금까지 이런 개념의 아파트분양은 쉽게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며,지금까지 대부분 아파트들이 친환경을 내 세웠지만 우리처럼 이렇게 전체 지하주차.지상공원 등 친환경적으로 건설하는 아파트는 지역 최초가 아닐까,하는 자부심을 가진다고 말했다.

이제 28일부터 본격적인 청약에 들어가게 되는데,많은 시민들이 기대는 물론,적극적인 호응을 보이고 있다며,소비자 중 심의 원가아파트임을 강조했다.

현재 중마동에 모델하우스 부지를 시로부터 임대하였으며 2013년 중순에는 준공과 함께 입주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에 가입하려면 주민등록상 만 만20세 이상 무주택 세대주(전용 60㎡ 이하 주택 소유자 포함_)중 광양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사람으로 청약 저축과는 무관하다.

특히 눈여겨 볼 사항은(주)kcc 지역주택조합은 아파트는 기존 아파트와는 달리 수려한 외관과 최신공법 설계로 둥선의 직선화와 전차량 지하 입고형 주타시스템을 채택하고 지상 공간은 녹지 및 친환경공원으로 조성되는 친환경 아파트라는 점이다.

이 사업이 성공리에 마무리 된다면 지역에서도 이러한 소비자 중심의 원가 아파트 친환경고급아파트의 건설이 본격적으로 할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1/02/16 [15:23]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