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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 금연인증업체 3, 4호 탄생
제3호 (주)건우, 제4호 (주)티엠씨
 
김민재 기자
 
광양시 보건소가 전년도부터 ‘사업장 금연인증제’를 실시한 이후 산업체 근로자들의 금연열풍이 확산됨에 따라 전직원이 금연에 성공한 기업체가 4개소로 늘어났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9일 오전11시와 오후 2시에 금연에 성공한 기업체<(주)건우, (주)티엠씨)> 사무실에서 금연인증서를 수여하고 회사 입구에서 금연표지판 현판식을 가졌다.

금연인증업체 제3호인 (주)건우(대표 신윤식)와 제4호인 (주)티엠씨(대표 김호석)는 2006년 5월부터 흡연자 57명(47명)이 보건소 이동 금연클리닉에 등록하여 지속적인 서비스를 받았으며 금연관리 프로그램 운영 및 금연다짐결의대회, 퍼포먼스 등을 실시하여 전 직원이 금연 의지를 보였다.

금년 2월초 해당 기업체 전 직원(105명, 122명)에 대한 니코틴 잔류검사(소변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아 ‘사업장 금연 인증업체’로 인정을 받게 됐다.

금연에 성공한 기업체 관계자는 “직원들의 금연하는 과정이 힘들었으나 온 가족이 기뻐하고 건강도 챙기며 회사경쟁력도 높일 수 있어 1석2조의 효과를 볼 수 있었다.”고 흐뭇해했다.

두 기업체의 성공은 3년 7개월 및 2년여 기간동안 노사가 금연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이며, 2006년부터 근로자의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근로현장으로 직접 방문하여 서비스를 제공한 보건소 ‘산업장 이동 금연클리닉’의 성과이기도 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담배 없는 산업체 근로자에 대한 추구관리를 위하여 주기적인 상담과 매년 인증검사를 통해 금연분위기를 지속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0/02/11 [10:51]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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