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여수 영취산 진달래 이번 주말 초절정
따스한 봄바람에 연분홍 군락 황홀경
 
송철호 기자
 
전남 여수 영취산 진달래 꽃세상은 이번 주말 초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물기를 가득 머금은 데다 따스한 봄바람이 소리 소문없이 다가와 땅의 기운을 뻗게 해 예년보다 10여일 빨리 피었기 때문이다. 
▲  여수 영취산 진달래
 영취산은 해발 510m로 그리 높지 않다. 진달래가 광활하게 군락을 이루고 있어 진달래 명소로 손꼽힌다.

영취산 진달래가 하나 둘 수줍은 듯 발그레한 모습으로 피어나기 시작한 지금, 여수는 여기 저기 매화꽃 활짝 피어나고 담 기슭 노란 개나리꽃이 관광객을 반기고 있다.

영취산이 온통 연분홍빛 천지로 물들면 전국의 등산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은 자연스레 이곳으로 스며든다.
영취산 정상까지 오르는 곳은 1시간에서 3시간까지 다양한 등산코스가 있어 취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크게 3코스로 나누면 축제가 열릴 행사장에서 정상(2.2㎞), 상암초교에서 정상((1.8㎞), 흥국사에서 정상(1.4㎞)까지이며 일반인들이 오르기에 큰 무리가 없다.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여수 영취산에서 제17회 영취산진달래축제가 열린다.

축제기간동안 관광객 교통편의를 위해서는 셔틀버스 3대가 3개 방면(순환, 시외버스터미널, 여천역↔행사장)에서 운행한다.

자세한 시간표는 축제 홈페이지(http://www.jindalrae.or.kr/)에 안내돼 있으며 행사장까지 운행하는 시내버스는 흥국사행 52번과 묘도선착장행 61번을 이용하면 된다. 쌍봉사거리 영동주유소앞, 석창사거리를 경유해 중흥삼거리에서 하차, 셔틀버스로 환승하면 된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청 관광과(061-690-2041)나 영취산 진달래축제위원회(061-691-3104)로 하면 된다.








박우훈: 전남조은뉴스 발행인
제보-휴대폰 : 010-7573 7112
e-메일 : pwh0925@hanmail.net
 
 
기사입력: 2009/03/26 [10:07]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