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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제2대 백옥인 청장 재임
 
박우훈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3월 25일 오후 2시에 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 회의실에서 개청 5주년 기념식과 함께 제2대 백옥인 청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 백옥인 청장 취임식 장면

2004년 3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개청 이후 5년간 청장으로 재직한 백 청장은 앞으로 2년간 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을 이끌어 가게 됐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백 청장이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4년 개청 이후 임기 3년을 마치고 2년을 연장했는데 관련법이 개정돼 제2대 청장 임기는 앞으로 2년간이다"고 말했다.

백옥인 청장은 2004년 3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개청 이후 지난 5년간 초대 청장으로 재임하면서 전남과 경남 2개 자치단체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된 직원들을 조용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외유내강의 차분한 리더십을 발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조직으로 정착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백옥인 청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부족한 산업단지 개발을 위해 율촌 2산단, 황금산단, 광양식품산단과 대송산단 및 갈사만 배후지의 개발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단지별 특성에 맞는 기업유치를 목표로 역동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으며, 유관기관,단체와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port sales를 적극 전개, 물동량 창출을 위한 물류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율촌산단 입주기업 조기가동, 남중경제자유구역 전략사업 발굴 등에도 역점을 두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단개발과 투자유치에 지역의 역량을 결집하여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된다면 광양만권은 2020년 ‘배후도시인구 120만명’, ‘주민소득 5만불’, ‘20만명의 고용창출’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것이며 동북아의 물류 거점지역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며 자신감을 밝혔다.

박우훈: 전남조은뉴스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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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03/25 [16:11]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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