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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드래곤즈 홈에서 인천과 1:1 무승부
 
박우훈 기자
 
3월 21일 전남드래곤즈의 인천과의 홈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흐린 날씨 가운데 운동장을 가득 메운 만 이천여명의 관중이 모인가운데 치러진 인천과의 경기는 어느 한팀 양보없는 치열한 경기였다.

전반 초반은 양팀의 팽팽한 신경전이였다. 전반 17분 전남이 결정적인 찬스를 맞았다. 웨슬리 선수가 오른쪽에서 받은 볼을 가운데로 치고 들어가면서 왼발로 강한 슛을 날렸다.

하지만 이것이 골대를 맞고 나왔으며 슈바가 다시 오버헤드킥으로 슛팅을 날렸지만 아쉽게 골대를 넘어가고 말았다. 전반 30분이후 전남이 계속해서 인천의 골대를 향해 슛을 날렸지만 아쉽게 골대를 빗겨나고 말았다.

전반은 양 팀 모두 몇 차례의 골 찬스를 뒤로하고 0-0으로 마쳤다.

후반 시작과 함께 전남의 웨슬 리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정윤성이 가슴으로 트리핑한 후 슛을 날렸지만 앞에 수비에 막히고 말았다.

하지만 전남은 5분후인 후반 15분 정경호의 패스를 받은 정윤성이 인천의 오른쪽 골대를 보고 날린 슛이 그대로 골대로 빨려들어가면서 득점에 성공했다.

인천의 추격도 만만치 않았다. 후반 20분 김민수가 오른쪽 돌파 후 올린 크로스를 차디가 헤딩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이후 양 팀은 몇 번의 슈팅을 주고 받았으며, 후반 종료직전 얻은 프리킥을 웨슬 리가 올려 박지용이 들어가면서 헤딩슛을 날렸지만 아쉽게 인천의 골키퍼에게 막히고 말았다.

양팀은 승점 1점을 추가하면서 k-리그 3라운드를 마쳤다.

그리고 이날 페어플레이어기 입장시에는 이천수 선수를 비롯한 위너드래곤즈 서포터즈 회장과 광양제철소 대표 1명, 광양시 모범운전자회 회원 1명이 입장을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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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03/22 [00:40]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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