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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천지 한우, 전국 한우 능력평가대회 최우수상
 
정연철 기자
 
함평천지 한우가 전국 최우수 한우로 뽑혔다.

함평군에 따르면 함평천지한우고급육브랜드의 함평천지 한우가 (사)한우종축개량협회와 (사)전국한우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11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함평천지 한우는 지난 7일 이뤄진 도체중량 및 등급 판정 최종 심사 결과 한국종축개량협회장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적으로 이름 있는 한우 브랜드 참여 농가 중 141 농가가 참여해 총 282두의 거세우가 출품됐으며, 지난 해 4~5월 송아지 입식 및 1차 발육 심사를 시작으로 지난 4~5월 2차 발육 심사 등을 거쳤다.

 

함평천지한우브랜드사업단 임희구 단장(함평축협 조합장)은 “그동안 명품 한우브랜드로의 성장을 위해 한우산업 특구지정은 물론 고능력 우량정액 무상공급 등 한우산업 발전에 노력해온 군과 사업단의 노력의 결실이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총 680억원이 투입되는 함평천지 한우 특구를 발판으로 고급육 생산단지와 조사료 생산단지를 조성하여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사양․유통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함평천지 한우 문화촌 등을 조성하여 국내 최고의 고급육 명품한우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는 한우의 등록, 심사, 검정사업 등 한우 개량을 통한 고급육 생산과 한우 사육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권위 있는 대회다.





 
기사입력: 2008/10/14 [10:07]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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