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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여수서 체전 해외동포 선수단 환영의 밤
전남도, 한민족 위상 드높인 동포 격려…300여명 참석 예정
 
이동구 기자
 
제89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 해외동포선수단을 위한 ‘해외동포선수단 환영의 밤’ 행사가 12일 여수에서 열린다.

전라남도는 12일 오후 6시 30분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박준영 도지사와 오현섭 여수시장, 그리고 해외동포선수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동포 환영만찬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전남도는 타국에서 역경을 이겨내고 한민족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해외 동포를 격려하고 의로운 땅 전남에서 고향의 정을 느끼고 한민족이 하나되는 바람에서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식전 국악단 공연, 해외동포선수단 소개, 기념품 증정, 장학금 전달, 건배제의, 만찬 및 환담 순으로 진행된다.

해외동포선수단에게는 전남도 특산품인 천일염과 김미역 세트 등 기념품을 증정하고 지난해 전국체전 사이클부분에서 금 3개 동 1개를 획득한 전남미용고 3학년 나아름 학생에게 호주동포선수단에서 코알라 장학금 전달식을 갖는다.

이번 전국체전 해외동포 선수단은 일본에서 11개 종목 185명, 미국에서 9개 종목 122명, 중국에서 3개 종목 107명 등 총 16개국에서 1천144명이 참가했다.







 
기사입력: 2008/10/11 [13:43]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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