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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칡덩굴제거 전문작업단 발주
 
오재만 기자
 
곡성군에서는 지난달 30일 곡성읍 서계리 괴티재 주변 곡성진입도로변 야산에서 칡덩굴을 전문으로 제거하는 작업을 군직영체제로 운영하기로 하고 근로자 22명을 모집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9월 30일부터 본격적으로 칡덩굴제거사업에 착수하였다.

군 산림관계자(산림조성담당 신대섭)의 말에 의하면 이번 칡덩굴 전문 제거사업은 시범운영 성격으로 그동안 칡제거사업은 산림사업 시공업체와 계약하여 매년 약100ha정도 제거하여 왔으나

올해처럼 잦은 강우와 높은 기온이 계속 유지된다면 도로변 가로수를 비롯한 모든 조림목, 천연림까지도 보름정도면 칡덩굴이 완전 번성하여 기존방식인 설계, 입찰공고, 계약, 그리고 일정기간의 공사기간을 주는 방식으로 운영할 경우 약 3~4개월의 경과기간이 흘러 제거 후에 다시 재발하는 등 효과가 떨어져 직영체제로 시범운영하기로 하였다고 말하며, 이번 작업으로 성과가 좋을 경우 내년부터는 연중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작업과정에서 생산된 칡은 전문가공업체나 관내 축산농가에 공급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08/10/07 [07:46]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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