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주광역시, 예산 심의전 사업체 선정 물의
 
[광주]오재만 기자
 
-시의회 ‘의회 역할 무시’ 비판

-시 상수도본부 옥동 지하철 차량기지 급수신설공사 사업 강행



광주광역시가 시의회의 사전 심의도 받지 않는 예산을 집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광산구 옥동 지하철 차량기지 급수신설공사를 실시하기 위해 지난 29일 d건설을 업체로 선정했다.

공사 총 금액은 2천376만원이다.

이번 사업은 관련 예산에 대한 시의회 심의도 거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녹지국도 시의회 예산 심의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환경단체 보조금 1천만원을 최근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광주시의회 유재신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시가 예산안에 대한 의회 의결 후 사업을 진행해야 하는 절차를 어긴 것은 의회의 기능을 무시하는 부적절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급수신설공사의 경우 시급한 사업이어서 입찰을 실시한 뒤 다음 추경때 예산을 확보하려고 했고, 환경단체 보조금의 경우 다른 예산 항목에서 지출한 뒤 다음 추경때 예산을 확보하려고 했다"고 해명했다.


오재만입니다.(휴 010-8355-6702, 이메일 news6702@hanmail.net)
사람사는 이야기와 우리 정신이 담긴 문화를 좋아합니다.
사진 찍기를 좋아합니다.(다큐멘터리 사진)
2년전(2008) '전라도 산성'을 취재해 책으로 엮기도 했습니다.
 
 
기사입력: 2007/05/30 [20:12]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