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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찌 따 먹는 산 까치
 
[강진]윤태호 기자
 
 
 
산 까치 한 마리가 전남 강진군 도암면 다산유물전시관 진입로에 심어진 벚나무 가지 위를 부지런히 오가면서 검붉은 버찌를 따먹고 있다.

벚나무 열매인 버찌는 외래어가 아닌‘벚(나무)+씨’에서 유래된 순 우리말이다.

당도가 앵두보다 높고 과일 껍질이 얇으며 안토시아닌과 시아니딘 성분은 통풍으로 인한 통증과 부종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안토시아닌은 아스피린보다 10배 높은 소염효과가 있어 관절염환자들에게 좋고 차와 주스는 기관지질환과 혈관질환 예방은 물론 발암성 물질생성을 줄인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특히 100g당 60kcal로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용 식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기사입력: 2007/05/29 [10:24]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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