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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관절분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으뜸”
 
오재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서 인공관절 수술, 우수병원으로 인정

-고관절수술분야의 최고의 의료진, 최첨단 장비 보유



화순전남대병원(병원장·김영진, 이하 화순병원)이 인공관절 수술분야에서 우수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지방병원임에도 불구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06년 인공관절 수술 건수’ 통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인공관절 분야에서 실력있는 병원으로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6대암으로 빅 5에 선정돼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화순병원은 인공관절 수술 많이 하는 대형병원(종합병원 이상급)에서는 수술 건수 425건을 기록해 7위에 선정됐고, 어려운 인공관절 수술(재치환술) 많이 하는 병원에서는 45건으로 9위를 기록하였다.

▲ 의료팀이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 오재만
화순병원은 고관절수술분야의 최고의 의료진과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컴퓨터 네비게이션과 로보닥을 이용한 최첨단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도 ‘고관절의 초미세 절개를 이용한 수술법’, ‘금속 라이너의 시멘트 고정법’ 등을 자체 개발하여 환자에게 가장 효율적인 수술법을 적시에 사용함으로써 국내 뿐 아니라 국제적인 이목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던 것.

이처럼 화순병원 관절센터가 전국에서 선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우수한 의료진과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어서일 뿐 아니라 송은규 교수를 포함한 윤택림·선종근·박상진·조성범 교수의 부단한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들은 

지난 2005년 3월에는 독일과 프랑스에 이어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인공관절 및 네비게이션 교육센터’를 개소하여 관절질환의 진료에 대한 교육을 선도해 국내외에 모범된 사례로 뽑혀 타 의료기관으로부터 벤치마킹을 하기도 했다.

한편, 화순병원 관절센터는 5월 17일 국내 최대 규모인 “2007 국제 최소 침습 인공고관절 심포지엄”을 지하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시범수술과 함께 진행되는 위 심포지엄에서는 각 나라의 특색 있는 수술법을 비교하고 화순병원 관절센터 교수진이 개발한 여러 수술법을 전수하는 학술교류의 장을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조은뉴스[광주] 오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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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만입니다.(휴 010-8355-6702, 이메일 news6702@hanmail.net)
사람사는 이야기와 우리 정신이 담긴 문화를 좋아합니다.
사진 찍기를 좋아합니다.(다큐멘터리 사진)
2년전(2008) '전라도 산성'을 취재해 책으로 엮기도 했습니다.
 
 
기사입력: 2007/05/15 [10:50]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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