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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드래곤즈 31일 광양읍 홈경기에서 승부노린다
 
[광양]박우훈 기자
 
 
k리그에서 아직 승리를 거두지 못한 전남이 3월31일 홈 광양에서 첫 승리를 노린다. 

3월31일 하오 2시 광양읍에 위치한 공설운동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승점 3점 추가를 꿈꾸고 있다.

전남은 현재 k리그에서 2무1패 승점 2점으로 11위를 달리고 있다.

성남 일화, 대구 fc와의 원정에서 먼저 골을 넣고도 막판에 동점골을 허용해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한 것이 원인이었다.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참가로 시즌 초반 경기일정이 빡빡해 고전했던 전남은 지난 21일 인도네시아 아레마말랑을 2-0으로 누리고 상승세를 타고 있다.

22일부터 이틀간의 달콤한 휴가를 보낸 선수들은 다시 그라운드에 모여 스파이크 끈을 조여 매고 있습니다. 국가대표 김진규 강민수 김치우의 팀 복귀와 올림픽 대표팀 백승민 송유걸 등 베스트 멤버가 31일 인천전 출장이 가능하다.

부상에서 회복한 네안드로 선수의 가세로 2명의 산드로와 함께 3명의 브라질 삼바 용병의 화끈한 골 잔치를 준비하고 있다.

공익근무를 마치고 지난 23일 제대한 오른쪽 사이드 어태커 이영수 선수의 가세로 좌우공격의 균형을 맞춘 것도 이번 인천전에 기대를 갖게 합니다. 지난해 전남은 인천과 4차례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2003년 광양공설운동장 개장 이후 4년 만에 광양읍에서 열리는 프로축구 경기에 지역 팬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기사입력: 2007/03/28 [17:20]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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