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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생활체육협의회 지도자 전문화 앞장
지역 생활체육 동호인 저변확대 기여 기대
 
이동구 대표기자
 
▲지난 해 11월 국민생활체육협의회 주최로 실시된 직무교육 모습     ©
 
새해 들어 모든 업무를 철처하게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한 전라남도생활체육협의회(회장 김한종)가 도내에 배치한 지도자들의 전문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에만 하더라도 200만 전남도민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손쉽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민생활체육협의회가 3월 한 달 동안 연차적으로 실시하는 각종 교육에 지도자 185명을 참여시키기로 했다.

전라남도생활체육협의회에 따르면 지역스포츠클럽 매니저 22명은 3월 5일부터 7일까지 충북 충주시 수안보 상록호텔에서 진행되는 연수에서 리그의 효율적 운영과 유관단체 협조방안을 비롯해 행사비 집행관련 회계 및 사업성과 평가교육을 받게 된다.

노인전담지도자 26명도 3월 7일부터 9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실버산업과 노인체육을 시작으로 통증개선 스트레칭․마사지, 실버요가, 치매예방을 위한 운동 등에 대한 이론과 실기를 배운다.

또 80명에 이르는 전일제 지도자들은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21세기형 생활체육으로 꼽히는 뉴스포츠와 고객만족을 위한 지도자의 서비스 마인드 향상교육에 참여한다.

유명선수축구교실 지도자 18명과 생활체육 광장지도자 39명도 각각 3월 26일부터 30일 사이에 정해진 일정에 따라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지도자 연수를 갖는다.

전라남도생활체육협의회는 이번 연수와 관련, 전국 유명 대학교와 대학원의 생활체육 관련 전문교수들의 지도를 통해 도민들의 피부에 직접 와 닿는 프로그램을 확대 보급함으로써 지역 생활체육 동호인의 저변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사입력: 2007/02/28 [20:35]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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