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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생활체육 프로그램 보급에 앞장
2006년 연인원 173만2천970명에 생활체육 보급
 
[전남도]김휘복 기자
 

[전남도 김휘복 기자]『스포츠 7330』캠페인 전개 등에 힘입어 지난 해 전라남도생활체육협의회(회장 김한종)가 시행한 각종 생활체육 프로그램에 연인원 173만2천970명이 참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라남도생활체육협의회가 2006년도에 주최,개최,후원한 2006 전국 국민생활체육 대축전과 제18회 도민생활체육대회를 비롯해 전라남도지사기(배) 생활체육대회, 지역스포츠클럽 활성화 지원 등 23개 사업의 참가 연인원을 종합 집계한데 따른 것으로, 최근 발표된 문화관광부의「2006년도 국민생활체육활동 참여 실태조사」결과와 맞물려 주목된다.

2006년도에 가장 많은 도민들이 참가한 사업은 각종 생활체육 지도자들이 전문적으로 지도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전체 참가인원의 73.6%인 127만5천565명을 기록했다.

먼저 전일제지도자의 경우 73명이 2만6천801회에 걸쳐 연인원 81만5천607명에게 걷기와 생활체조를 비롯해 줄넘기, 배드민턴, 축구 등 35개 종목을 지도했으며, 34명의 광장지도자와 5명의 자원봉사자가 담당한 생활체육광장에는 1년 동안 5천209회에 22만7천467명이 참여했다.

또한 23명의 노인전담지도자는 7천381회에 걸쳐 20만1천418명의 어르신들에게 건강체조와 노인요가를 비롯해 실버댄스, 장수춤, 맨손체조, 건강박수 등 44개 종목을 지도했으며 여수시와 화순군 등 6개 시 군에 배치됐던 인턴지도자 7명도 지난 해 3월부터 연말까지 10개월 동안 1천447회에 걸쳐 3만1천73명에게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보급했다.

이밖에도 지역스포츠클럽 활성화지원에 27만3천336명(15.7%), 2006 전국 국민생활체육 대축전에 6만명(3.46%), 청소년과외체육활동에 3만1천73명(1.79%) 생활체육소외계층지원에 2만302명(1.17%), 제18회 도민생활체육대회에 2만명(1.15%) 등이 참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한종 전라남도생활체육협의회장은"2006년 한 해 동안 전남 생활체육을 사랑해준 전남도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올해에는 보다 많은 도민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생활체육을 즐기며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를 선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기사입력: 2007/02/01 [11:01]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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