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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면, 『이동 면장실』운영 주민들로부터 호평
강석진 군수의 “2006년 위천면 순방”
 
하재석기자
 
위천면(면장 이재영)이 연초부터 면정추진에 의욕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동 면장실』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위천면에서는 주민들에게 면정 동참의 계기를 마련해 주고 지역 여론을 수렴,  희망을 함께 설계하는 수요자 중심의 참여행정을 실천하고 생활현장 방문 상례화로 면민과 함께하는 열린행정을 구현한다는 취지에서『이동 면장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동면장실운영중     © 하재석기자

 “이동 면장실 운영”은 지난 2. 10일 강석진 군수의 “2006년 위천면 순방”시 올해 면정의 주요 추진 사항으로 보고한 ‘면민이 감동하는 행정서비스 실천과 행정의 신뢰성 제고 사업‘의 일환으로서 2. 14부터 2월 말까지 15일간 관내 19개 전 마을을 순회하면서 1일 2개 마을을 대상으로 면장의 면정보고, 주민과의 대화, 현장방문 순으로 알차게 진행되고 있다.
 
면정보고 후에는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고 면민들이 바라는 사항을 충분히들어 즉시 시정 등이 가능한 사항은 면정에 반영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마을별 우선순위 등을 정해 추진키로 하는 등 면민의 중지를 모으는 자리가 됨은 물론 마지막에는 수승대 농협 운영공개까지 더해져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동면장실운영     © 하재석기자

특히 면민들에게 보고된 내용은 금년도 군정의 비전인 “한반도 남부내륙의  중심도시 거창”을 뒷받침하기 위해 위천면의 면정방향을 “희망과 설레임이 있는 살기좋은 위천만들기“로 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세부전략을 면민들에게 자세히 보고하고 협조를 구하는 자리가 되고 있기도 하다.
 
한편, 올해 위천면은 최근『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책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는 것에 착안, 주민감동 행정실현의 하나로 상대방의 허물을 덮어주고 칭찬하는 풍토조성을 위해 범 면민적 “칭찬.격려하기 운동”을 연중 전개키로 하고 2월중 기본계획을 수립 기관.단체부터 시범 운영 후 전 마을에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신임 이재영 면장이 취임사에서도 밝혔듯이 위천면에서는 수승대 등 풍부한 관광자원과 거창 실물경제를 대표하는 석재산업등이 소재하여 지역발전 잠재력이 풍부함에도 체계적인 계획없이 추진되고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2006년 2~3월경 자체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4월중에 추진위원회 구성과 면민들의 의견수렴, 사업발굴 및 정리를 통해 10월경『위천면 장기발전 전략 로드맵』를 작성하고 면발전의 청사진를 제시해서 면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부여한다는 야심찬 계획도 담고 있다.
 
 이와 께 앞으로도 실사구시와 면민 행복추구 행정구현을 과제로 삼아 수시로
“이동면장실 운영”을 통해 면민이 감동하는 행정서비스를 실천해 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를 두고 면민들은 “행정이 정말 열심히 하고 있고 많이 변했다는 것을 실감한다”면서 공무원들이 이렇게 면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서 위천면에 희망을 보는 것 같아 흐뭇하다“ 고 입을 모으고 있다.

 
기사입력: 2006/02/16 [13:46]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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