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하동군 장묘시책 돋보여
1인당 화장장려금 270만원, 납골용기 지급
 
하재석기자
 

▲금오영당     © 하재석기자
하동군에서는 부족한 묘지난 해소를 위해 납골시설 및 납골평장 묘역 확충으로 국토경관 보존과 군민의 묘지난을 해소키로 했다.
 
 군에 따르면 2004년도 건립하여 4,400기 안치 가능한 진교면 소재 공설납골당(금오영당)에 250여기가 안치되어 5.7%의 안치율과 관내 140개소의 사설 납골묘에도  1,500여기가 안치되어 8.4%의 안치율를 보이고 있다.
 
 또한 공설납골당인 『금오영당』의 참배객이 점차 늘어나고 있어 야외제단 2개소를 설치하고 실내에는 봄꽃으로 말끔히 단장해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횡천면 전대와 양보면 통정 공동묘지에 납골평장묘역을 시범적으로 설치해 좋은 반응으로 장묘관행을 변화시키는 견인차적 역할수행이 예상됨에 따라 금년에도 사업비 1억 5천만원을 확보 2개소를 더 설치해 군민들의 여망에 부응키로 했다.
 
 그 외에도 지난해 말 화장율 25.5%를 30%로 상향시키기 위해 1인당 화장장려금 2십7만원과 납골용기를 계속 지급키로 하고 사업비 5천3백만원을 확보했다.
 
또한 군에서는 장묘시설 기반 확보와 여건이 성숙되었다고 판단 합동단속반을 편성 불법묘지에 대한 단속도 병행해 매장 위주의 관행에서 화장.납골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키로 했다.
 

 
기사입력: 2006/02/15 [17:08]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