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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근로 중소기업인력파견 사업
인력난 해소와 취업기회 제공 등
 
하재석기자
 
진해시는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인력지원에 나섰다.
시에서 계속해오고 있는 공공근로사업의 생산성 제고를 위하여 중소기업 생산현장에 공공근로인력을 투입하여 실직자의 생계안정과 기술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규사원 채용 권유로 장기실업 해소에 기여코자 실직자 ‘중소기업 인력파견 사업’을 추진하는 이유다.
 
인력이 파견될 업체는 관내 제조업종 중소기업체로서 노동부 고용안정센터와 시 취업정보센터에 구인등록을 한 후 2주 이상 구인 노력을 하였으나, 인력을 확보하지 못한 기업체가 해당된다.
 
시는 공공근로를 신청한 실직자중 18세에서 60세 이하인 자를 파견 대상자로  정하고,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중소기업체로부터 구인신청을 받기로 했다.
 한편 파견된 인력은 4월부터 6월까지 58일간 기업체에서 제품조립, 기계 및 장비조작, 기술습득 등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을 수 있고, 노력 여하에 따라 정규사원으로 채용기회를 얻을 수 있다.
 
중소기업인력파견은 인력난에 처해있는 중소업체에 노동력을 제공함은 물론, 실직자에게 현장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공공근로사업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사업이다.
 
한편 파견된 근로자는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기업체는 공공근로인력의 근무상황 관리, 안전사고 방지에  책임을 지고, 시는 공공근로사업예산에서 임금을 지원키로 했다.

 
기사입력: 2006/02/15 [16:29]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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