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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소비자물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전국16개 시도 가운데 제주를 제외하고 가장 낮은 2.6%기록
 
하재석기자
 
경상남도는 국제유가 등 원자재가격의 급등과 농산물 수급 불균형 등 물가불안 및 상승요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도민들의 자율적 가격안정 노력과 소비자·시민단체의 물가 자율감시 협조 그리고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물가시책 추진 등 민과 관이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물가안정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 지난해 우리도 물가상승율이 정부목표인 3%대 인상보다 낮았을 뿐만 아니라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서 제주도를 제외하고는 가장 낮은 2.6%를 기록했다.
 
 경남도는 행정자치부에서 매년 전국 16개 시·도 및 234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지방물가안정관리 종합평가에서 ’04년에는 최우수시도로 선정된 데 이어, ‘05년도 우수시도로 선정되어 물가가 타시도 비해 효과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가 이처럼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은 물가대책 위원 총 25명중 10명을 ymca 등 소비자단체 회원으로 위촉, 물가대책회의를 강화하여 도시가스요금, 시내버스요금 등을 소비자의 입장에서 심의함으로써 지난해 도시가스요금을 전년 수준으로 동결 조치하였으며 상·하수도요금 등 공공요금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였고,
 
개인서비스요금 24개 품목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여 103,845개 업소를 점검, 행정처분 298건을 비롯하여 총639건을 시정 조치한 바 있고, 상수도요금 감면, 쓰레기봉투 지원 등을 통해 5,358개 가격안정 모범업소에 대하여 인센티브를 제공하였으며,

소비자정보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생필품 및 개인서비스요금에 대한 물가동향을 매주 게재하여 과소비 억제 및 좋은업소, 모범업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민의 가계에 비중 있는 품목인 생필품 24개 품목, 개인서비스요금 49개 품목에 대하여 물가조사를 실시, 등락품목을 고시하는 등 가격안정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과소비 예방 및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위해 노인복지회관, 노인대학 등과 연계하여 『찾아가는 노인소비자 교육』을 실시하여 노인소비자의 피해사례 및 대처방안, 계약시 주의사항 등 정보를 제공하고 피해구제 상담을 하는 등 노인 소비계층의 권익을 보호하고,
 
예비 소비자인 고3 학생을 대상으로 기만상술의 유형, 피해 대처 요령, 피해구제 상담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한해동안 소비자의 권익보호 및 피해구제를 위하여 해당업체로 하여금 자발적 리콜을 권고, 4,800여대 제품을 수리하기도 하였다.
 
앞으로도 경남도에서는 지방물가 안정관리를 위하여 개인서비스, 농축수산물 등 중점지도 5개분야에 대하여 중점 지도점검을 강화하며, 설·추석, 관광행락철 등 취약시기 지방물가안정 특별 대책을 수립 시행하고
 
지방공공요금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공공요금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며 불가피한 경우 시기와 지역 및 인상폭의 조정·분산을 유도해 나가며,
 
소비자단체와 소비자보호센터를 통한 민간자율 물가감시 활동을 강화하여 금년에도 타 시도에 비해 물가안정을 기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기사입력: 2006/02/14 [20:06]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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