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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전문대 간호과 국가 고시 전원 합격
졸업생 38명 나이팅게일의 꿈 이룬다
 
하재석기자
 

거창전문대 간호과가 지난달 26일 실시한 제4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졸업예정자 38명이 전원 응시하여 전원 합격 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13일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 시험은 『한국 보건 의료인 국가 시험원』에서 주최하는 국가 고시로 매년 10,000여명의 합격자에게 간호사 면허 자격을 주고 있으며, 금년에 실시한 46회 시험에서는 총 11,939명이 응시하여 87.9%의 합격률을 나타내었으며 거창전문대 간호과가 100% 합격이라는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거창전문대 간호과는 2000년 첫 졸업생을 배출, 해마다 간호사 국가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얻어 취업 100%의 학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취업처도 보수와 근무조건이 좋은 병원등에서 일할 수 있으며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나이팅게일의 꿈을 펼칠수도 있다.

취업난이 심각한 요즘 거창전문대 간호과는 좋은 일터와 꿈을 동시에 실현 시킬 수 있어 입시를 앞둔 고교생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거창전문대학은 도립대학으로써 경상남도의 재정지원이 확실하고 교육부의 각종 사업에 선정되어 장학금 수혜율이 높고 학생복지 혜택도 다양하다.

특히, 등록금이 5년째 동결되어 타 대학 70%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성적이 우수하고 빠른 사회 진출을 원하는 학생들이 선호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창전문대학은 이러한 도립대의 강점을 잘 살려 다른 학과도 간호과처럼 명문학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06/02/14 [20:04]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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