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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특색 있는 관광개발․문화 육성
지역 부존자원의 효율적 개발로 군민 소득증대 연결
 
하재석기자
 

▲홈페이지     © 하재석기자
남해군은 미래를 보장하는 성장 잠재력의 중요한 사업인 문화.관광산업을 부존자원으로 개발하여 새로운 산업으로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군은 여가선용과 「주 5일 근무제」전면 시행으로 문화와 관광은 소비가 아니라 재생산 측면에서 접근하여 21세기 새로운 산업을 주도할 관광산업을 지역의 농.어업과 더불어 중요한 사업으로 추진한다는 것이다.
 
 이에 보물섬에서 보유한 천혜의 자연경관과 가천.지족.문항마을 등 지역부존 자원을 효율적으로 개발하여 군민 소득증대로 연계시켜 나가는 것이다.
 
이를 토대로 남해안 관광벨트 사업으로 추진 중인 남해 하모니리조트, 첨단 영상관이 포함된 이 충무공 전몰유허, 노량 충렬사, 송정관광지 등 관광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확충하고 국제 탈공연 예술촌, 유배역사문학관 조성을 통하여 머물다 가는 관광남해가 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보물섬관광사진     © 하재석기자
 아울러 선구 줄 끗기, 감암 용신굿 등 소중한 전통 문화유산 계승 발전과 산사음악회, 해수욕장 썸머 페스티벌 등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행사 개최와 농어촌 공공도서관을 포함한 문화시설을 확충하고 군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은 타 자치단체에서 부러워하는 스포츠 마케팅 사업은 군만이 가지고 있는 재산이며 노하우로, 올해는 전국 규모의 마라톤 대회, 축구, 야구, 검도, 복싱, 비치발리볼 등 다양한 종목별 대회유치를 통해 많은 선수, 임원, 학부모 등이 참가토록 하여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그리고 군민과 체육인들이 염원하는 인근지역 전국체육 대회시 인근도시 가능한 규모의 실내체육관 공사를 완공하여 축구, 야구 등 실외에서만 개최한 전국대회를 배구, 농구 등 실내경기 유치 확대가 가능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또한 지역의 자연환경을 이용한 해안 마라톤 코스를 개발하여 이들 종목을 남해에 유치한다는 계획도 세워두고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지난해 보다 30%이상 크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군은 오는 2010년 진주에서 개최예정인 전국체육대회를 계기로 우리 군의 실정에 맞는 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군을 알리고 지역경제에 많은 보탬이 되도록 한다는 것이다.
 
 한편 용역전문 업체인 (주) sms korea(대표이사 정석태)에 의뢰한 2005 남해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파급효과 분석에 관한 용역 최종보고서에서 지역경제에 미친 경제 파급효과는 704억 6,216만원으로 평가 집계된바 있다.

 
기사입력: 2006/02/14 [14:10]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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