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남해스포츠파크 꿈나무 축구 한마당 열어
20일부터 미래의 축구 국가대표들간 향연 펼쳐
 
이양규기자
 
오는 2월 20일부터 24일까지 동계전지훈련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남해군 남해스포츠파크에서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축구 꿈나무들의 한마당인 ‘mbc 꿈나무 축구 겨울리그’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mbc 꿈나무 축구재단과 남해군이 주관하고 남해군체육회와 남해군축구협회가 후원하여 남해 스포츠파크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20일 오전 11시 남해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하영제 남해군수, 정근모 mbc꿈나무축구재단이사장 등 축구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개막식에 이어 11시 40분에 부산 아이파크 유소년팀과 수원 임마누엘 fc의 개막경기로 화려한 꿈나무 잔치가 벌어진다.
▲남해k-리그유소년캠프클럽     © 이양규기자

 또한 24일 오후 3시에 열리는 결승전은 mbc에서 중계 방송할 계획으로 있어 축구인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전국의 축구 꿈나무 16개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4개조로 나누어 조별리그로 경기를 치룬 후 각 조의 상위 2팀이 토너먼트식으로 우승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경기에 참가하는 유소년팀 중에는 일반인들에게 익숙한 국가대표 출신의 지도자들이 운영하는 팀들도 많아 경기결과가 어떻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참가팀으로는 a조가 ▶아산유소년축구클럽, 부산아이파크 유소년팀, 정왕fc, 수원 임마누엘 fc, b조가 ▶청학축구클럽, 의왕 정우사커, fc solomon, 하태호 유소년팀, c조가 ▶천안 fc, 파주 fc 조영증, 김도훈 축구클럽, 안영 유소년팀, d조가 ▶관악 fc, 김포 이회택, 사커아이, 차범근 축구교실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mbc 꿈나무 축구재단(이사장 정근모)은 유소년 축구 인재를 후원하고 양성하여 한국 축구의 미래를 준비하고자 설립된 재단으로 mbc 꿈나무 축구리그는 그 일환으로 mbc와 공동 주최하여 개최하고 있다.
 
 군은 깨끗한 바다와 사계절 푸른 잔디가 어우러진 남해스포츠파크에서 축구 꿈나무들이 마음껏 경기를 즐기고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대회 준비를 이미 마치고 꿈나무들을 기다리고 있다.
 
 기타 대회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체육시설사업소 체육경영담당(☎860-3879)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06/02/14 [13:46]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