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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보물섬 지역혁신 우수사례 현장 체득
경북 성주군 지역혁신협의회 하영제 군수 직접사례 설명
 
하재석기자
 

 2월 8일 하루 일정으로 경북 성주군 지역혁신협의회에서 남해군의 지역혁신 우수사례에 대하여 혁신리더인 하영제 남해군수의 생생한 현장설명을 듣기 위해 혁신투어를 실시하였다.
 
 이번 혁신 투어는 경북 성주군 지역혁신협의회(의장 이명식)에서 지역혁신 협의회 위원과 담당자 등 18명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우수혁신현장 5곳을 선정하였는데 남해군도 한 곳으로 선정되어 방문하게 된 것이다.
 
 이번 방문단은 2월 7일부터 2월 9일까지 2박 3일간 일정으로 성주군을 출발하여 고령군과 함양군, 거창군, 남해군, 하동군의 혁신 우수 현장을 둘러보고 현장 리더들의 설명을 통하여 우수사례를 체득하고 접목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지역혁신협의회투어(성주군)     © 하재석기자

 또한 이번 방문단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한국지역혁신교육원과 대구경북분권혁신아카데미가 주관하여 전국의 우수 혁신협의회와 혁신 현장을 사례를 듣고 체득하기 위해 시 군 구 지역혁신협의회 혁신투어를 통하여 교육을 실시하는데 성주군이 참여한 것이다.
 
 이번에 남해군을 찾은 성주군 지역혁신협의회 혁신투어는 협의회 구성에 따른 애로사항과 조직 역량강화, 사업기획 능력 향상, 관계기관 네트워킹 등 한 방향의 평면 교육에서 탈피, 전국의 우수 혁신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리더인 하영제 군수의 생생한 사례 설명을 듣고 혁신의 파종에서 개량, 수확의 노하우를 체득하는데 가장 큰 의미가 있는 교육이다.
 
 방문단은 8일 오전 11시 남해군에 도착하여 군 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먼저 국내외 프로팀의 동계전지훈련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남해 스포츠파크를 둘러 둘러보고 동절기임에도 사계절 푸른 잔디 등 시설 규모에 대해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오후 1시 보물섬 마늘나라 돌아보고 이 자리에서 하영제 남해군수와 유창식 남해군지역혁신협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군 관광홍보 영상물 관람과 하 군수로부터 섬마늘 종구개량사업을 중심으로 한 남해마늘의 경쟁력 강화시책에 대하여 90분간의 생생한 현장 사례의 특강을 들었다.
 
 하 군수는 특강에서wto, fta 체결로 인한 농수산물 시장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을 살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고부가가치의 친환경 농업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군이 의욕적이고 야심차게 추진중에 있는 ꡐ유럽형 친환경 농산물생산단지 조성에 대한 현장위주의 설명으로 참석자들로부터 큰 공감과 호응을 받는 자리가 되었다.
 
 이어서 전국 최초의 마늘박물관인 ‘마늘나라’와 자연환경을 이용한 농촌전통 테마마을인 남면 가천 ‘다랭이 마을’을 둘러보는 것으로 ‘디지로그 시대의 차별화된 남해군 혁신 우수사례 현장방문 일정을 모두 마치고 돌아갔다.
 
 한편 남해군은 남해군지역혁신협의회를 도내 최초로 출범하여 다양하고 차별화된 시책으로 전국의 우수모델을 제시하는 등 지역혁신 우수 지방자치단체로서의 선도적인 위치를 굳건히 하여 왔으며, 이번 혁신 투어 시 군으로 선정되어 다시 한번 우수자치단체로서의 위상과 역할이 더욱 더 중요하게 비춰지고 있다.

 
기사입력: 2006/02/09 [14:21]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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