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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자원 보호 위한 불가사리구제사업 추진
연안해역 마을어장과 양식어장에서
 
하재석기자
 

사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수산자원 보호는 물론 어업인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연안해역 마을어장과 양식어장에서 유용수산패류인 바지락, 피조개 등을 포식하며 많은 피해를 주고있는 해적생물 불가사리 구제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산란기(4~7월)를 앞둔 오는 3월 22일부터 신항만, 산분령, 광포, 낙지포항 등 4개소를 지역에서 불가사리 중에서도 가장 악명이 높고 전형적인 육식성 불가사리인 아무르불가사리를 구제하고자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하여 500톤의 불가사리를 수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불가사리구제사업을 주목적으로 지역 어업인들에게 적극 홍보하여 동참토록 하고 하루에 바지락 13개, 피조개 3개의 분량을 포식하여 산란하게 되면 200~300만개의 알을 낳는 등.바다의 해적,천적이 없는 포식자ꡓ라 불리며 수산자원을 황폐화시키고 있는 아무르불가사리를 유상으로 수매하여 어업인 소득증대에 힘쓰고 있다.
 
  또한 포획된 불가사리를 유기질 비료생산업체와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하여 농업용 퇴비로 생산하는 등 지력을 증대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천시 해양수산과에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기사입력: 2006/02/07 [13:17]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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