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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위헌관 장학회 장학금 전달식 가져
초중고대학생 44명에 2천 850만원 전달
 
하재석기자
 

▲장학금전달하는모습     © 하재석
재단법인 현위헌관 장학회(이사장 금정박준)는 3일 오전 11시 남해군 농협중앙회군지부 2층 회의실에서 ‘현위헌관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군내 초중고대학생 44명에게 장학금 2천 85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재단설립자 현위헌 회장과 김석훈 남해군 부군수, 박한철 교육장 및 학생, 학부모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장학금은 초등생 7명에게 140만원, 중학생 6명에게 180만원, 고교생 6명에게 240만원, 전문대학생 7명에게 490만원, 대학생 18명에게 1800만원 등 모두 2천 850만원을 전달했다.
 
 재단설립자 현위헌씨는 ‘오늘 참석한 학생들에게 미래를 짊어질 일꾼으로서의  책무에 매진하고, 특히 올해부터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니 더욱 열심히 공부하여 자기 성취는 물론 고향을 빛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현위헌관 장학회는 1994년도 재단 설립 후 현재까지 785명에게 3억 460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였으며, 지역사회 공로자, 효행자 등에 대한 포상사업을 펼쳐 총 23명에게 2천여만원을 지급하기도 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남해초등학교 총동창회에서 현위헌 회장에게 남해초등학교 개교 100주년을 기념해 장학회 설립기금 조성에 지대한 공헌을 해 준 것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현위헌씨는 지난해 고향의 체육과 문화발전을 위해 4년 동안 해마다 10억원씩 모두 40억원을 쾌척하기로 한바 있으며,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서 올해안에  남해군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할 계획임을 밝혔다.

 
기사입력: 2006/02/05 [13:34]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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