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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서울간 버스 정기노선 증편
2006년 2월 1일부터 버스 2회 증편 운행 편리 도모
 
하재석기자
 

▲대기중인 서울행버스 남해군제공사진     © 하재석

남해군은 2월 1일부터 남해⇔서울간 남해.남흥여객 버스를 각각 2회 증편운행 한다.
 
 군은 내외군민과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운행시간을 일부 조정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서비스 차원에서 증편 운행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실질적인 전국 1일 생활권 시대를 열게 되어 내외군민들이 안전한 가운데 편리한 서비스를 받게 되었다며 모두가 반기고 있다.
 
  이번에 증편 운행하게 된 시간대를 보면 남해발이 아침 7시 30분과 오후 6시30분발, 서울발이 아침 8시 30분과 오후 7시발 각각 2편이 증편되었다.
 
 이번 증편운행으로 변경된 오전발 운행시간이 현실에 맞게 조정되어 운행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증편운행을 하게 된 것은 대전․통영간 고속도로의 완전 개통으로 인하여 남해.서울간 운행거리가 단축되고 본격적인 주 5일근무제에 따라 청정지역으로 자연환경이 뛰어난 보물섬 남해를 대도시지역 관광객들 많이 찾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군 관계자는 (주)남해.남흥여객에서도 이용객들에게 편의와 내실있는 안전한 서비스로 타 지역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자체 경쟁력을 높여 버스 이용객을 늘려 나겠다는 공격적인 마케팅이 이번 운행을 하게 된 원인으로 분석하였다.
 
 특히 이번 증편운행으로 남해에서 아침을 먹고 서울에서 일을 마치고 저녁에 귀가할 수 있는 그야말로 전국 1일 생활권 시대를 열게 되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는 것이다.
 
 군은 앞으로 재래시장의 보따리 상인들의 이동이 증가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가져오는 이점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해여객(☎863-2601)과 남흥여객(☎863-3506), 서울남부터미널(☎02-521-8550)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06/01/31 [13:26]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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