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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항 1-1단계 개발사업 본격공사에 돌입
설날연휴를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시작
 
하재석기자
 
▲     © 최종수
지난해 11월 10일에 기공식을 개최한 마산항(1-1단계) 개발사업이 설날 연휴를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할 것이다. 본 사업은 경상남도, 마산시, 현대산업개발(주), sk건설(주), 고려개발(주), 한일건설(주), 송촌종합건설(주), 원화종합건설(주) 등이 공동으로 출자하여 설립한 마산컨테이너터미널(주)가 시행하고 현대산업개발(주)가 시공을 맡아 침체되어 있는 마산항을 활성화하고 21세기 환태평양 경제권의 중추적인 항만물류 중심도시로 새롭게 도약하는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
 
또한, 동 사업은 정부지원 1,131억원과 출자금 588억원, 민간투자 1,373억원 등 총사업비 3,092억원을 투입하여 마산시 가포동 율구만지역에 안벽길이 1.3km, 2~3만톤급의 컨테이너부두 및 다목적부두 각 2선석과 관리부두 1선석 등 총 5선식의 첨단 항만시설을 갖추어 2011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부에서 1,800억원을 투입하여 가포동과 현동간 6.83km의 4 ~ 8차선 항만진입도로 개설과 대형선박의 원활한 입·출항에 필요한 수심확보를 위하여 1,700만㎥를 준설하는 등 항만과 도시기능을 연계하여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마산컨테이너부두 건설사업은 bto 방식으로 추진하여 2011년말 준공과 동시에 국가에 귀속 후 민간사업자인 마산컨테이너터미널(주)가 향후 50년간 항만 운영권을 가지게 된다.
 
 한편, 마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781천평의 해양신도시 건설사업과 부두시설공사가 완공되면 항만시설의 재배치와 함께 최첨단 항만물류 하역 정보의 시스템을 갖춘 컨테이너 전문항만으로서 항만물류와 도시기능을 연계한 교역의 전진기지로 거듭나 고용효과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입력: 2006/01/27 [14:00]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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