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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S&K항공(주) 사천 진사단지 입주
10,000평 규모, 530억원 투자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하재석기자
 

사천시는 진사지방산업단지에 항공기부품 제조업체인 s&k항공(주)의 투자를 유치하였다고 20일 밝혔다.
 
  s&k항공(주)는 진사산업단지에 530여 억원을 투자하여 부지면적 10,000평(건평 4,600평), 고용규모 120명의 항공기 부품 생산공장을 지을 예정이다.
 
  s&k항공(주) 관계자에 따르면 kai의 민항기 부품 조립공장 준공에 맞추어 생산 공장을 오는 2월에 착공하고 8월에 준공하여 장비 설치 등을 완료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연간 매출규모는 2007년에 240억원, 2008년부터 294억원 정도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k항공(주)에서 생산하게 될 항공기 부품은 kai에서 주문 받은 유럽 에어버스사(社)의 a319, a320 기종 날개부품인 wing top panel과 a380 기종의 wing bottom panel로 전량 kai의 수주를 받아 생산하여 kai에 납품할 예정이다.
 
  사천시에서는 s&k항공(주)의 투자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사천시에서는 국내 유일의 항공기 제작업체인 kai와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kai 협력업체들의 사천시 투자를 적극 유도하고 항공우주산업 cluster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등 기업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06/01/20 [19:37]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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