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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 신지식인 인증에 곤양면 김석만씨 최종선정
수막시설하우스의 지하수 에너지(전기).노동력절감등
 
하재석기자
 

▲김석만씨     © 하재석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2005년도 신지식인 인증에 곤양면 김석만씨가 “수막시설하우스의 지하수 및 에너지(전기), 노동력 절감을 위한 전자시스템 개발”에 성공하여 2만불 시대를 여는 신지식인 10개 분야 89명에 신지식인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지난해 12월 13일(화) 오후 2시, 정부중앙청사 19층 대회의실에서 오영교 행정자치부장관, 최양식 정부혁신본부장, 신지식인단체회장 등 주요인사와 신지식인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 친지, 동료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도 신지식인 인증서 및 포상 수여식』을 개최하고, 그동안 사회 각 분야에서 창의적 사고와 발상으로 일하는 방식 등을 혁신하고 가치를 창출하여 국가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해온 신지식인 수상자들의 노고에 대해 격려하였다.
 
 “수막시설하우스의 지하수 및 에너지(전기), 노동력 절감을 위한 전자시스템 개발”에 성공한 김석만씨는 곤양면 남문외리에서 전기전자시스템 제조업을 경영하는 만석전자 대표이다.
 
 김석만씨는 농민들이 겨울철 비닐하우스를 영농 관리하는 과정에서 하우스안의 온도를 유지하는 방법으로 보일러를 가동하였으나 고유가 시대를 맞아 작물선택과정에서 저온에서도 생장이 가능한 저온작물 즉 딸기, 양상추 등으로 작물선택을 대지 전환하고 하우스 안의 보온방법도 수막시설 하우스로 전환하였든바,
 
 수막시설하우스의 지하수고갈과 토양의 황폐화, 수막시설 기능상실 등의 문제점이 발생하여 하우스안의 일정 기온저하(4℃)에서만 수막시설의 지하수 양수기가 자동적으로 가동되게한 디지털 시스템을 개발 적용함으로서 지하수의 절약과 전기소모량의 약 절반감소와 노동력의 절감 등 1석 3조의 효과를 창출하였다. 
 
 행정자치부가 주관하고 있는「신지식인」선발 사업은 사회 각 분야에서 창의적 사고와 발상으로 일하는 방식 등을 혁신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지역과 분야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사람들을 발굴,표창하고 이들의 사례를 온 국민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운영되고 있는 제도로서, 전국민을 대상으로 ‘98년부터 지금까지 총 3,316명을 발굴,시상하였으며,
 
 2005년도 수상자 선정은 전국 시,군,구를 통해 접수된 사례를 시,도 및 분야별 주관기관의 심사를 거쳐 행정자치부에 최종 추천된 사례를 대상으로 학계 및 관련전문가, 신식인단체 임원,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신지식인 선정 심사위원회의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와 토론을 거쳐 총 89명의 신지식인을 최종 선정하고, 이중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7명 및 신지식인 활성화 유공 단체,개인 4명 등 총 19명에게 정부포상을 실시하였다.

 
기사입력: 2006/01/17 [10:24]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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